이 단편영화를 왜 그리고 어떻게 시작하고 제작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한다. We share the story behind the short film, explaining why and how we started and produced it.

창제와 반포, 두 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이 영화 내용을 전체적으로 소개한다. A full summary of the film's content, divided into the 'Creation' and 'Proclamation' episodes, is presented here.

실제 역사에 비추어 영화 속 그 장면들은 왜 그렇게 만들어진 것일까? 그 흥미로운 이야기와 상상력을 공유한다. We explore the fascinating story and imagination behind the film's scenes, contrasting them against the actual history.

훈민정음 반포 후에 세종대왕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인생의 가장 힘들고 큰 업적을 마무리한 후의 세종 그리고 그 과정에서 큰 힘이 되었던 딸 정의공주, 그 두 사람의 마음을 들어보는 역사적 인터뷰를 만나보자. We share a historical "what-if" interview to explore King Sejong's feelings after the Hunminjeongeum was promulgated. Imagine listening to the thoughts of Sejong after finishing this immense life's work, along with his daughter, Princess Jeongui, who provided crucial support throughout the journey.

영화 <정음1446>의 시나리오 기획과 정리 그리고 기술고문을 맡았던 주요 제작진의 짧은 후기를 소개한다. 과연 어떤 마음으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을까? We present short reviews from key crew members who handled the scenario planning, organization, and technical consultation for the film <Jeongeum1446>. What were their thoughts and feelings when they took part in this project?